볼링 2주차 수업을 하였습니다.
가기 전부터 많은 선생님들께서 볼링 수업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는데요.
시작 전 함께 팀명을 정해보기도 하고, 파이팅을 외치며 볼링을 시작하였습니다.
물론 저번 수업때도 선생님들께서 잘 치셨지만, 오늘은 저번보다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셨습니다.
다음 볼링 시간에도 오늘보다 더욱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시겠죠?
그리고 선생님들께서 볼링 치실 때 너무 기쁘고 행복해보이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
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!